여기는 어디?

안녕하세요?

 

여기는 2009년부터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그 사이 이런저런 시도도 많이 해봤지만

매번 1년을 채 넘기지 못했네요.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아요.

 

저는 현직 방송 기자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계속 이 바닥만 팠어요.

대학 언론도 했고, 인턴도 했습니다.

아랑에서도 정회원이고요.

 

언론 바닥 이야기, 언시생 시절 이야기

논술·상식은 뭘 어떻게 했는지

가끔 올려보려고 새로 단장했습니다.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게 일이다 보니

퇴근하면 타이핑하기가 귀찮아서

자주 올라오진 않을 거예요.

 

언시생 여러분들의 질문 댓글이나

발제에 찌든 현직자분들의 댓글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

'기레기' 현상에 한마디 던지고 싶은

네티즌 여러분도 환영합니다.

 

다만 포털 뉴스 댓글처럼

맥락도 근거도 없는 깎아내리기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그럼 시작!!!